국가명승 제112호 화순적벽은 1519년 기묘사화로 동복에 유배를 왔던 신재 최산두가 중국 적벽에 버금간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화순 적벽은 보산적벽, 장항적벽, 물염적벽, 창랑적벽 총 4개의 적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산적벽과 장항적벽은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매년 3월에서 11월까지 운영되는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다.
주소
전남 화순군 이서면 월산리 26-4
문의
화순군청 관광체육실 061-379-3501~7
출처
화순군
연둔리 숲정이
화순군 동복면 연둔리에 자리한 숲정이는 동복천을 따라 물가에 심어진 아름드리 수양버들 나뭇가지가 동복호수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이 같은 명성으로 지난 2002년 ‘아름다운 마을 숲’에 선정되었다. 주변엔 김삿갓의 방랑벽을 멈추게 한 적벽이 있고, 그가 숨을 거둔 종명지가 있으며 김삿갓 문학동산이 잘 조성되어있다.
주소
전남 화순군 동복면 연둔리 472-1
문의
화순군청 관광체육실 061-379-3501∼7
출처
화순군, 한국관광공사
만연산 철쭉공원
화순읍 수만리서 큰 재를 지나 안양산까지 이어지는 철쭉공원은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무등산 자락이 화순을 향하다 이룬 봉우리가 깊은 골짜기를 이뤄 물 또한 풍부한 곳이다. 봄철 철쭉이 만개할 땐 도로변에서 산 정상까지 마치 융단을 깔아놓은 듯 다양한 철쭉 꽃잎이 온 산을 뒤덮어 별 천지에 다다른 환상을 선사한다.
주소
전남 화순군 화순읍 안양산로 258
문의
화순군청 산림과 061-379-3704
출처
화순군, 한국관광공사
세량지
미국의 유명한 뉴스 채널 CNN이 2012년에 ‘한국에서 가봐야 할 곳 50곳’에 선정할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간직하고 있다.
세량지는 산 벚꽃이 만발하는 봄철에 찾아야 진가를 만끽할 수 있다.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면서 햇빛이 비추기 시작하면 호수에 비친 벚꽃이 수면 위로 솟아오르는 모습은 사람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전국의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매년 봄 화순을 찾고 있다.
주소
전남 화순군 화순읍 세량리 98
문의
화순군청 관광체육실 061-379-3501∼7
출처
화순군
고인돌유적지
지난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그 가치를 인정받은 고인돌 유적지는 도곡면 효산리를 잇는 고개의 양계곡 일대에 분포하고 있다. 다른 고인돌 유적지와는 다르게약 3km 거리에 596기가 밀집되어있으며, 채석장이 함께 존재해 고인돌의 기원 및 성격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고인돌 변천사를 규명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주소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 64(화순 고인돌 유적지 부근)
문의
화순군청 관광체육실 061-379-3501∼7
출처
화순군, 한국관광공사
운주사
천불천탑의 미스터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화순 운주사는 적벽과 함께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운주사의 창건시기에 대해서는 여러 학설이 존재하듯 느낌도 각각 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불상과 탑은 일정한 틀과 형식을 벗어난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다. 운주사의 백미인 와불은 도선국사가 하룻밤 사이에 천불천탑을 세워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했던 흥미로운 전설이 있다.